ADVERTISEMENT

제한·금지품목 1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상공부는 하반기부터 실시할 「네거티브·시스팀」을 오는 15일 이전에 실시기로 방침을 세웠다.
10일 이철승 상공부차관은 현재 무역위원회 소위원회가 상품 9개단위 중 7단위까지 품목별심의를 끝냈다고 밝히고 10일중에 나머지 품목에 대한 심의를 전부 끝내 12일경 무역위원회를 소집, 최종적인 결정을 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차관은 현재까지의 품목별심사결과 중복삭제 통합 자유화합의 등을 통해 제한 및 금지품목을 1차 시안에서의 3천7백10개에서 1천개 정도로 축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