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시찰단 향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대한상의가 파견하는 방일 한국산업시찰단(단장 장진환·충북「시멘트」 부사장)일행 50명이 19일 출국했다.
일본 상공회의소 초청으로 방일케 된 이 시찰단은 오는 28일 귀국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