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컬럼비아대 동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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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김종량(63·사진) 한양대 이사장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컬럼비아대에서 사범대학이 선정한 ‘2013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이 1970년대 초 제정된 이래 첫 한국인 수상자다. 김 이사장은 83년 컬럼비아대에서 교육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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