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지원하자 구미연예인들 모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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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리처드·버튼」부처 「해리·벨타폰테」 「페리·코머」 영화배우 「그레고리·펙」 「모리스·슈바리에」 「멜리나·메르쿠리」 「밥·호프」 「다니·케이」 「시드니·포이처」 등 구미연예계인사들은 「이스라엘」 지원운동을 벌이고 모금을 계획 중. 이들은 새로 방송「프로」를 마련, 그 수익금을 「이스라엘」에 보낼 것이라고 한다. 【뉴욕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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