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600 또 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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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반등 하루 만에 다시 600선 아래로 떨어지고, 코스닥지수도 이틀 만에 사상 최저치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주가가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주식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7.21포인트(2.87%) 떨어진 583.35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1.23포인트(2.81%) 하락한 42.52로 장을 마감해 이틀 전의 사상 최저치(43.40)를 경신했다.

김준술 기자 <jso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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