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 하사 2회 공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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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형사지법 합의1부(재판장 유태흥 부장판사)는 23일 상오 오산 미공군기지 6314보급중대소속 「빌리·J·콕스」(29) 하사에 대한 방화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피고사건 제2회 공판을 열고 법정에서 채택한 증인 엄경순(26·동거위안부)양 등 14명의 증인심문과 사실심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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