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OICA, 지구촌에 피운 우담바라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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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9일 성남시 지구촌체험관에서 ‘지구촌에 피운 우담바라전’을 열었다. 불교 국가인 네팔·스리랑카·미얀마의 소수 민족 문화 및 삶을 소개하는 전시다. 전통 의상 입어보기,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개막식에서 네팔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꺼만 싱 라마 네팔 대사와 조태열 외교부 차관,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씨, 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 성원 스님, 박대원 KOICA 이사장(왼쪽부터). [사진 KO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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