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전국 남녀고교 초청 「테니스」대회 이틀째 각부 준결승전은 여고부의 서울중앙여고를 빼고 모두 지방「팀」이 이겨 지방선수들의 독무대가 됐다.<12일·서운>
이날 남고부에서 수적으로 우세를 보인 지방「팀」들은 준결승전에서 지방「팀」끼리 싸운끝에 단식부의 김영성(대구상) 김성렬(대구상)이 각각 이겨 결승에 올랐고 복식에서도 대구상의 김영성·김성렬조와 남원고의 차철남·이의섭조가 이겨 결승에서 맞붙게됐다.
제11회 전국 남녀고교 초청 「테니스」대회 이틀째 각부 준결승전은 여고부의 서울중앙여고를 빼고 모두 지방「팀」이 이겨 지방선수들의 독무대가 됐다.<12일·서운>
이날 남고부에서 수적으로 우세를 보인 지방「팀」들은 준결승전에서 지방「팀」끼리 싸운끝에 단식부의 김영성(대구상) 김성렬(대구상)이 각각 이겨 결승에 올랐고 복식에서도 대구상의 김영성·김성렬조와 남원고의 차철남·이의섭조가 이겨 결승에서 맞붙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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