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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기획관리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 기획관리관 손석모(37·부 이사관)씨가 12일 새벽 3시 갈현동 234의 4호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손씨는 11일 하오까지도 사무에 쫓겼는데 미결서류를 집에서 처리하던 중 사망했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1남 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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