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학팀 초청|한·일 복싱 대항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은 대한 「아마·복싱」연맹과 공동으로 일본대 「복싱·팀」을 초청 3차에 걸쳐 한·일 대항전을 갖기로 했습니다. 일본대「복싱·팀」에는 태견의수·경양임호부·산본풍홍 등 3명의 전 일본 대표선수가 끼어 있어 「아시아」의 정상을 달리는 한·일 두 나라의 실질적인 국가 대항이 될 이 대전에 많은 기대있으시기 바랍니다.

<경기일정>
15일=대경희대(서울)(하오 3시 장충체육관) 19일=대전매청(서울)(하오 7시·장충체육관) 22일=대전부산(부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