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미들」 최우제 RSC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6일 서울운동장 배구장에서 폐막된 제3회 서울시 신인 「아마·복싱」 선수권대회에서 「라이트·플라이」급의 정종철(한체) 등 9명의 신인 선수권자가 탄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