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경제간담회|우리 대표단 결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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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0일 조선「호텔」에서 한·일 경제간담회 한국 측 대표단이 결단되었다.
홍재선 경협회장을 대표로 하는 한국대표단은 경협분과회장에 조홍제씨(경협부회장) 산업기술분과회장에 최태섭씨(상의부회장) 교역분과회장에 나익진씨(무협부회장)가 결정되었고 대표는 1백15명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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