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태광그룹 ‘공공언어 바로 쓰기’ 과제 공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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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태광그룹과 한글문화연대는 이달 23일까지 ‘세종정신 담은 공공언어 바로 쓰기’ 사업 연구과제를 공모한다. 주제는 ‘복지와 교육·문화관광·환경·재정 등 각 분야에서 사용되는 공공언어의 우리말 연구’로, 스크린도어(안전문)·포괄수가제(진료비정찰제) 등 어렵고 잘못 쓰이고 있는 용어를 바로잡아 국민 생활을 편하게 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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