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리스 금지하자 보텀리스 입고 시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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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상반신을 노출시키면 해고하겠다는 경고를 받은 한 「나이트·클럽」 여급들은 하반신을 드러낸 「프랑스」식 「보텀리스」를 입기 시작.
그들은 짤막한 「팬츠」와 「스타킹」 그리고 검정색 양말대님 이외에는 아무 것도 걸치지 않고 시침.【뉴요크=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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