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서 조위금|개스 중독사 일가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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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7일 마포구청 직원들은 지난 25일 마포구청 청소부 김정룡(50)씨가 새벽밥을 먹고 출근한 사이에 김씨의 부인 송춘분(38) 여인과 자녀 4명이 연탄 「개스」에 중독 사망한 것을 애도, 1만원을 거두어 김씨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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