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브리핑] 신한BNPP 스마트 레버리지 펀드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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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 신한BNPP 스마트 레버리지 펀드

신한BNP 파리바자산운용은 ‘스마트 레버리지’ 펀드를 출시했다. 주식 관련 자산에 투자한 뒤 7% 선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으로 바꾸는 펀드다. 코스피지수가 최초 설정일 대비 2.5% 하락하면 지수 변동률의 1배, 5% 떨어지면 1.2배 식으로 레버리지 비율이 바뀐다.

◆ 기업은행, 근로자우대 전세대출

IBK기업은행은 근로자에게 최저 연 3%대로 최대 7000만원까지 전세자금을 빌려주는 ‘IBK근로자우대 전세대출’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보험증권이나 보증서를 발급받지 않아도 돼 보증료 부담이 없고, 거래실적에 따라 대출금리를 최고 0.5%포인트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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