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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 주제로 발표회 호주언론인 「혼」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세계 문화 자유회의 한국본부 초청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언론인 「도널드·혼」씨가 21일 내한한다. 5일간 체한 중 「혼」씨는 23일 하오 3시 「메트로·호텔」(9층)에서 「새 영상을 모색하는 「오스트레일리아」란 주제로 발표회를 갖는다. 정치 평론가인 그는 「쿼드란트」 지주간이며 「오스트레일리아」의 「베스트·셀러」인 「행운의 나라」 저자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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