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주지 단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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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경주】속보=12일 하오 사리병 파손 혐의로 수감된 채벽암 전 불국사 주지는 단식에 들어갔다. 그는 한 불교 신도가 넣어주는 사식을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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