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쏟아진 대회 신기록 8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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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대회 첫날 5백「미터」경기에서 6개와 국민학교 경기에서 2개, 도합 8개의 대회 신기록이 쏟아졌다.
특히 남고 5백m에 출전한 대동상고의 정충구 선수는 일반부 기록보다 0·8초 빠른 46초F로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제1일 전적 (1시 현재)
▲남자 일반 5백m=이박 (충북) 46초8 (종전 47초4) ▲남고 5백m=①정충구 (대동상고) 46초F (종전 46초8) ▲여고 5백m=김경애 (숭의) 54초F (종전 54초6)
▲여중 5백m=①최중희 (숭의) 54초6 ②이현애 (이화) 54초9 ③최명숙 (춘천) 55초F (종전55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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