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일까지 신정 공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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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정부는 새해 정초의 관공서시무식을 1월5일에 갖고 1월1일부터 4일까지는 임시공휴일로 하기로 결정했다. 27일 하오 국무회의는 공휴일인 12월25일과 1월l일이 일요일이 되어 새해의 공휴일을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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