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하핵실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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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라스베가스(미네바다주)20일 AFP합동】미국원자력위원회(AEC)는 20일 이곳에서 1백70「킬로」떨어진 「네바다」사막의 핵실험기지에서 상당한 강도의 지하핵실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AEC대변인은 이번 지하핵실험이 TNT20만 내지 1백만「톤」의 폭발력을 가진 것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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