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 철회토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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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한당은 공화당의 국회법개정기도에 대해 『6대 국회임기가 사실상 만료된 이제 와서 삼권분립의 기본원리를 부인하는 내용으로 국회법을 개정하려는 것은 주권자에 대한 또 하나의 반역』이라고 비난하고 공화당은 이와 같은 악법구상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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