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캄국 여행 허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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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강범석 특파원】일본외무성은 한국정부의 요청에 따라「캄보디아」경찰에 억류 보호받고 있는 김귀하 선수 부인「안도」여사의「캄보디아」행을 허가키로 했다.
이에 따라「안도」여사는 주일「캄보디아」대사관에서「비자」를 받는 대로「프놈펜」으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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