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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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3일 남자평영 백「미터」예선에 출전한 진장림은 A조에서 1분14초2로 2위를 차지, 결승에 진출했으나 남자 첩영2백「미터」의 박영수와 여자평영 백「미터」의 이명희는 예선에서 각각 7위로 들어와 떨어졌다.(주=수영은 조별 등위에 관계없이 기록상으로 상위 9명만 추려 결승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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