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사건 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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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지검 문상익 부장검사는 5일하오 문화재 도굴사건에 관련된 이병각 (61· 보석 중) 피고인에게 중과실장물 취득죄 등을 적용. 금고 l년을 구형하고 나머지 김춘절(45) 피고인 등 9명에게는 금고10월에서 징역5년까지를 각각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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