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1억 줄어 10월말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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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6일 한은이 발표한 지난11월중의 서울시내 어음부도 고는7억4천2백만 원으로 10월보다 1억6천3백만 원(18%) 이 줄었다. 이 같은 어음부도고의 감소는 어음교환 액이 11월에 들어 70억 원이나 줄어든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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