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순경이 졸도 과로와 추위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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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2일 상오 8시30분쯤 수험생들을 위해 서울시 내서린동 입구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강중순(3l·종로서 소속) 순경은 추위와 과로가 겹쳐 졸도, 광화문연합병원에 입원가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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