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복에 번복을 거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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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번복에 번복을 거듭해 오던 제5회 「아시아」 대회조사·유치위원선정문제는 1일 밤 문교부가 당초 49명의 조사본부위원을 44명, 유치업무위원은 33명 중 장기영(KOC위원장)씨 등 20명을 제외한 13명으로 최종 확정지었다.
이로써 한국대표선수단의 총 규모는 선수 2백33명 행정본부 10, 선수단본부 14, 국제심판 9명 등 모두 3백23명으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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