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81 몽고가 중국보다 더 큰손…의료관광 씀씀이 일본이 가장 짠순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관광공사 집계 3509억 써…10명 중 9명 "한국 추천할 것"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의료관광객이 6개월간 3509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료관광객의 절반은 우수한 의료 수준 때문에 한국을 찾았고, 10명 중 9명은 지인에게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한국관광공사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2 한국 의료관광 만족도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동안 국내 의료기관을 찾은 외국인 환자 1319명을 조사했다.

충북대병원, 최상의 의료서비스? 고객만족도는 '꽝' 삼성전자, 의학전문 출판사와 손잡더니 의대생 공략한 갤럭시 노트 개발 "제왕절개보다 자연분만 아기가 평생 건강" 고운맘카드 설전 "산모·태아의 건강 놓고 도박하는 건가" "진주의료원 폐업하면 박근혜 정부에 미래는 없다" [본들] 동아제약에 뿔난 의사들 "동아홀 현판도 내려버려?"

"오빤 카바스타일~" 중국 카바수술 첫 환자 8개월 후 보니… 의사는 역시 고소득자? '연봉 높은 직업 순위' 상위권 기록했는데… 의료계 대규모 자격정지 잇따르나… [포토] 박근혜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고발 의료광고 심의에 속타는 병원들, 이유있네 [외신] "껌 씹으면 머리 좋아진다"

[갑상선암 명의 박정수 교수의 병원에서 주워 온 이야기]인턴·레지던트 강아지 눈 뜬 날? [의사는 수술 받지 않는다] 선택과 필수 사이, 의사의 선택은… 스마트시대 화두는 큐레이션…식품산업도 적용돼야

흡연자들 "담배 값 인상 반대한다"

[인기기사]

·몽고가 중국보다 더 큰손…의료관광 씀씀이 일본이 가장 짠순이 [2013/03/13] 
·“진주의료원 폐업 강행 시, 박근혜 정부에 미래는 없다” [2013/03/13] 
·분당서울대병원 암·뇌신경병원 오픈 하더니… [2013/03/13] 
·고운맘카드 설전 “산모·태아의 건강 놓고 도박하는 건가” [2013/03/13] 
·삼성전자, 의학전문 출판사와 손잡더니 의대생 공략한 갤럭시 노트 개발 [2013/03/14] 

중앙일보헬스미디어 webmaster@jhealthmedia.com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