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양계에|쿨리석관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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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미국 국제개발처는 15일한국의 「가나안」 양계회사에 3만7천 「달러」의 「쿨리」차관을 제공, 닭의 품종개량과 계란생산증대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가나안」 양계회사는 이차관으로 인천에 현대식 환경사육장 5개소를 설치하고 보다 알을 많이 낳을수 있으면서 모이를 적게먹는 특수종을 부화시킬 계획이다.【워싱턴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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