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서호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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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미국 「줄리어드」음악학교에 유학중인 소녀 「피아니스트」 김덕랑양 (사진·19)은 13일 「과테말라」 독립기념연주공연에 초청되어 국립교향악단과「쌍·쌍」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 격찬을 받았다. 각신문은 침착하고 박력과 활기에 넘친 연주라고 평했다.
김양은 서울예고를 졸업 지난 5월에 도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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