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조사위」구성|국회서 결의안 제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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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국회 박영록 의원(민중)외 33인은 「불량유독 의약식품조사 특별위원회」구성 결의안을 14일 국회에 제출했다. 이 결의안은 여·야 5대5로 조사위를 구성, 기한 제한없이 유독의약·식품을 조사할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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