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통조림등도 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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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롱갈리트」가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는 식품을 검정키로한 보사부는 14일 그 목록을 작성, 「샘플」을 수거해서 국립보건원에 감정의뢰키로 했다.
보사부는 이러한 가능성이 있는 식품으로 술·우유·통조림 등 가공식품과 설탕·조미료 등 식품첨가물의 대부분이 해당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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