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투쟁은 계속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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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 및 공공의료기관 지원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해 여성농민회, 참여연대,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연대 등 각계각층의 시민단체들이 모여 "진주의료원 폐업은 공공의료 죽이기 첫 신호탄"임을 주장했다.

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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