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 대만 활동 공개 '여전한 몸매'

[사진=정다연 페이스북]

　 ‘몸짱 아줌마’ 정다연(47)이 최근 공개한 사진이 다시 화제다.

정다연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jungdayeon)에 ‘VOGUE TAIWAN 촬영장면’이라는 제목과 함께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연은 하얀색 핫팬츠에 허리를 드러내는 분홍색 셔츠를 입고 있다. 그는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정다연은 보그 대만뿐 아니라 최근 한 대만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해외 활동을 하고 있다. '

정다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20대인 나보다 좋다”, “몸매 정말 부럽다”, “언제 해외까지 진출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