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총알 75발 들어가는 탄창입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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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서 퇴직한 켄 할터맨이 3일(현지시간) 유타주 샌디에서 열린 록키마운틴 총기전시회를 관람하면서 AK-47 총을 살펴보고 있다. 이 총에는 총알 75발을 장전할 수 있는 대형 탄창이 장착되어 있다.
탑건암스사의 테일러 시버가 파라1911 45구경 권총을 챠드 라센에게 보여주고 있다.
탑건암스사에서 만든 각종 권총이 전시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등 각종 총기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총기찬성론자 숫자도 만만치 않아 총기전시회에는 많은 관람객이 모이고 있다. 영상팀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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