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 부회장 강명구씨 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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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는 7일 강명구(姜明求.56.사진)현대유니콘스 부회장을 현대택배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姜부회장은 1972년 현대건설에 입사했으며 현대중공업을 거쳐 현대전자.현대건설.현대종합상사 부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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