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무장관부인 파월부상병 위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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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김학렬 재무부 장관부인 김옥남 여사는 11일 상오 수도육군병원을 방문, 파월 부상장병들에게 남편 김장관이 지난 9월초 명예 경제학박사학위를 받을 때와 장관취임 때에 들어온 화환 및 화분 30여개, 그리고 사과·배 등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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