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없이 폐막|한·일 해운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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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강범석특파원】지난달 27일부터 이곳에서 열렸던 한·일민간해운회담은 쌍방의 주장이 끝내 평행선을 그은채 3일하오 『가까운 장래에 다음회담의 개최를 기대한다』는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폐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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