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를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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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윤보선신한당총재는 10월10일께로 예정했던 미국및 월남방문계획을 10월말로 연기했다고 김수한선전국장이 30일 발표했다.
윤씨의 방미연기는 여권수속이 늦어진데다 체미일정이 순조롭게짜여지지않았고 여비마련이 뜻대로 되지않았기때문인것으로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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