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관국장 사표를 반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한비밀수사건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고 사표를 제출한 바있던 명동근 재무부세관국장의 사표는 26일 일단 반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