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1003-1번지 화곡제2주구 아파트 재건축조합과 재건축 컨설팅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화곡제2주구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현재의 노후아파트 2천10가구가 24평형 637가구, 32평형 1천466가구, 43평형 494가구 등 총 2천597가구로 바뀌게 되며 재건축설계는 한국도시건축이, 시공사로는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인교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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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1003-1번지 화곡제2주구 아파트 재건축조합과 재건축 컨설팅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화곡제2주구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현재의 노후아파트 2천10가구가 24평형 637가구, 32평형 1천466가구, 43평형 494가구 등 총 2천597가구로 바뀌게 되며 재건축설계는 한국도시건축이, 시공사로는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인교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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