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재여사로결정|3회 여류문학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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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여성교양지 「여원」사가주관하는 「여류문학상」의 제3회 수상자로 작가 강신재 (사진) 여사가 결정되었다. 작품은 장편 「이찬란한슬픔을」. 시상식은 오는9월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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