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하듯 놀다보면 영어가 저절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기탄교육이 2~6세 영유아를 위한 영어 전집, ‘잉글리시 파티(English Party)’를 출간했다.

잉글리시 파티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영어 놀이 전집이다. 촉감책, 그리기책, 스티커책 등 다양한 형태의 토이북으로 구성되어 재미있게 가지고 놀면서 영어에 친숙해질 수 있다. 알파벳, 수와 셈, 동물, 색깔, 생활 습관 등 세분화된 소재의 내용으로 인해 영어뿐만이 아니라 폭넓은 지식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전체 구성 또한 매우 풍부하다. 책 한 권이라도 더 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그림책 45권, 목욕책 1권, 오디오 CD 12장, 단어 포스터 14장 등 총 79종을 제공한다. 각 권마다 영어 음원이 내장되어 있어 아이가 듣고 싶고 궁금해 하는 건 무엇이든 세이펜으로 찍어 그 자리에서 바로 들을 수 있다.

전집 79종 전체 구성이 238,000원으로, 타사 영어 전집에 비해 매우 파격적인 가격이다. 세이펜 포함시에는 29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기탄교육 관계자는 “영유아에게 영어를 공부로 가르치다 보면 쉽게 흥미를 잃을 수 있다.”며 “잉글리시 파티는 파티하듯 놀면서 영어를 저절로 습득할 수 있도록 재미와 유익함을 모두 높이는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잉글리시 파티는 오직 기탄 홈페이지(www.gitan.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리시 파티 활용 놀이법을 담은 동영상 자료와 스크립트를 제공할 예정으로, 전집 활용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2-586-100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