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3일동화】 미행정부는 의회에, 미국제개발처(AID) 당국은 대한지원원조 (SA원조) 의 종식목표 연도릍 이미 책정했으며 그 시기는 아마도 미국회계년도로 1972년이 될 것이라고 정식으로 통고했다.
1972년은 한국의 제2차 5개년 경제계획이 끝나는 1년 후 가된다. 미행정부는 또한 의회에 67연도 대한 SA경제원조액으로 66연도 할당액인 6천만「달러」보다 훨씬 적은 원조액을 요청한 것이 확실시되고있다.
AID부처장 「포츠」씨는 지난4월26일 하원세출위원회에서의 증언에서 대한SA원조액의 삭감은 한국의 수출고를 증진시키는데 많은 자극을 주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