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구미시 ‘한 책 하나 구미 운동’ 전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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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경북 구미시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 책 하나 구미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올해의 책을 추천받는다. 올해의 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고 토론, 낭독회, 작가 강연회,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 등을 열 수 있으면 된다. 지난해 선정된 책은 고병권의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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