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2명 피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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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요크 21일 AFP합동】 11세된 흑인소년이 21일밤 「브르크린」 흑인지역에서 저격탄에 맞아 죽었다고 이곳 경찰이 발표했다.
【클리블랜드(오하이오주) 22일 로이터 급전동화】이틀밤동안의 폭동에 뒤이어 계속 흥분으로 들끓고 있는 22일 이곳에서 또 한사람의 흑인이 총에 맞아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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