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에 전전긍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세계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예상을 뒤엎고 탈락하고만 「브라질」 「팀」의 감독 「비센테·페올라」씨의 부인은 성난 「브라질」인들의 위협으로 전전긍긍하고 있어 「브라질」 경찰이 경호대를 배치하고 있는 실정.
「페올라」씨가 「브라질」에 돌아가지 않으리라는 소문이 나돌아 부인은 더욱 불안해하고 있다. [런던 22일 AFP=합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