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마·복싱」연맹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 17, 18일 이틀동안 이태리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아마·복싱」연맹 제6차 정기총회에 파견할 대표로 김택수(회장) 심상웅(부회장) 주상점(전무이사)씨를 결정했다.
이 정기총회의 주요의제는 임원개선, 「아시아」지역 부회장 선출 및 세계선수권 대회개최지 선정문제 등인데 우리나라 대표단은 주상점씨를 「아시아」지역 심판심사위원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대한「아마·복싱」연맹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 17, 18일 이틀동안 이태리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아마·복싱」연맹 제6차 정기총회에 파견할 대표로 김택수(회장) 심상웅(부회장) 주상점(전무이사)씨를 결정했다.
이 정기총회의 주요의제는 임원개선, 「아시아」지역 부회장 선출 및 세계선수권 대회개최지 선정문제 등인데 우리나라 대표단은 주상점씨를 「아시아」지역 심판심사위원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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