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값 폭락 귤 3만톤 수매.폐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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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생산량이 늘어나 값이 폭락한 귤값을 안정시키기 의해 감귤 3만t(71억원 어치)을 사들여 폐기하기로 했다. 정부는 오는 30일부터 우선 2만t을 사들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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